어떤 것이 기획부동산 사기인가??


기획 부동산사기에 관한 이야기는 TV속에 나오는 뉴스에서만 보았을 것입니다.
그 사기 행위를 하나하나 뜯어 보이겠습니다.

일단 매체나 통신루트 혹은 어설프게 아는 지인으로 부터 부동산 투자 권유를 받습니다.
그리고는 그 땅을 곧 호재(도로가 뚫린다. 정부로부터 단지가 조성된다, 지하철,교통여건 확충에 들어간다. 등등의 말)로 치장을 합니다.
더러는 확정!! 무슨무슨 개발구역 확정!! 확정!!!
요따위 과감한 문구도 씁니다.

혹시 사다리 걷어차기 또는 상투잽이 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특정 세력이 호객꾼을 고용하여 돌덩어리를 금덩어리로 포장해서 팔아먹고 명분만 남겨두고 유유히 떠납니다.
그것이 기획부동산의 전말입니다.

자 다시 돌아갑니다.
확정이라는 단어는 현재까지는 확정이라는 뜻입니다. "재개발 구역 확정!!!" 확정은 현재 되었지만 나중에 변경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느때 시행한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기약없는 확정입니다.
기획부동산 업자들은 투자를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명의로 등기를 해주겠다고 안심시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막상 가보면 내땅이 어디서 어디까지 인지 모릅니다.
이유는 지분등기를 해주었기 때문에 아직 내땅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지 모르는 겁니다.

등기를 해주겠다 했고 또 등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등기가 지분등기라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보통 기획부동산은 지주+신탁자+법무사+브로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땅을 분양하고 법무사로부터 등기처리하고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
위 경우 법무사가 직접 관리를 하고 있다 안심해라 하고 여러분을 안심시킵니다.
법무사가 어떻게 안심을 시켜주는지는 모르겠지만 흔히 보증서 등등 땅과 관련없는 서류만 보여줍니다.
그리고 간혹 큰 회사와 맺은 계약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일단 그것이 왜 사기인지 묻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내 명의의 땅이 있으며 곧 호재로 일확천금의 꿈에 부풍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땅이 당초 브로커의 말과는 상반되어 진행되는 것이지요
개발을 잘하면 될 겁니다. 50년이상 지난뒤에 혹은 운좋으면 20~30년
그럼 돈은벌리겠다고 생각하시죠??
여러분이 산 땅의 가격은 공시지가의 최소 50~100배가 보통입니다.
산술적으로 1년에 부동산 가격이 5%오르면 폭등으로 봅니다. 여러분은 500% 오르면 본전입니다.
몇년 기다려야 할까요?

생각있는 분이라면 그 땅을 사려고 덤비지 않을 것입니다.
감정평가 한번 받아보십시오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감정평가는 반드시 브로커쪽에서 소개하는 사람을 믿으면 안됩니다.

만일 지금 기획부동산 사기로 골머리 앓고 게신분이라면 그 업체가 아직도 한참 열을 올리고 피해자들을 구하고 있는 중이라면 그나마도 보전할 방법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못했다면 그저 후손을 위해 남겨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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