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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려고 하는데 이혼의 귀책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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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을 할려고 합니다 비공개 질문 2건 질문마감률 50% 2011.07.21 09:28   안녕하세요...혼인신고한지6개월정도 되는 아이 엄마 입니다... 남편되는사람과동거2~3년정도를 하면서 아이가 태어나면서 혼인신고를 하여살고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아는 지인이없어 갑갑한심정에 이렇게 글 을 적어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이어 나가야 할지 .... 아이가 태어난지 6개월정도 인데... 저희남편은 아이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전 저 한테는 무관심해도 우리 아이한테만큼만 관심을 보여 달라는 것 뿐인데..저희 신랑은 그조차도 힘이 든가 봅니다... 그래서 이혼을 할려고 하는데 .. 어디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겟구..해서 이렇게 글 을 올려 봅니다... 저희는 부부관계도 2년정도 없고...제가 그전에 남편한테 부부관계하자고 해도.. 외면당하고..거절당한게 많아서..이제는 자존심 상해서 그런말은 물어 보지도 않습니다 항상 야동만 보고... 저희부부는 많은대화도 없습니다..저는 대화 나눌사람이 저희남편뿐인데...요즘은 말을 잃어가는거 같습니다.. 어디가서 이런말할때도 없고..대화상대도 없고 너무 갑갑합니다... 부인으로서 제가 다 잘했다는거는 아닙니다.. 저희아이가 좀 유별나서 잠을 잘 자지 않습니다 항상 달래주지 않으면 .. 숨이 넘어 갈 정도로 보채는 통에.. 한시도 눈을 떼기가 힘듭니다... 저는 하루4시간 틈틈이 30분씩 잠을 자지 못해서.... 남편한테 좀 봐달라고 하면.. 피곤하다고 만 합니다...압니다 일하고 오면 피곤한거...그럼 일찍 마치는 날이라도 좀 일찍 들어와서 봐주면..좋을텐데..친구들만나고 한다고..사회생활 좀 하자 이런말만 합니다..못하게 하는것도 아닌데..어는정도만..해라는건데...또 이런말만하면 싸움으로 번집니다...내가 시키는거 안하냐? 목욕물 받아주고 젖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