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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났을 때 손해배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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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할머니가 사고가 났는데 배상책임보험 관련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러요 doo**** 질문 7건 질문마감률 100% 2011.08.09 10:01   우선 사고 경위를 말씀드리자면 8월 7일 일요일 오전에 할머니께서 교회를 가기위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지상으로 올라가는 도중 할머니의 앞에있던 아저씨가 갑자기 넘어져서 그것에 밀려 할머니도 넘어졌는데 크게넘어져서 허리가 다치셨습니다. 처음엔 그 아저씨가 자기잘못이 아니라고 뭐라고 했다가 자신의 딸에게 전화하여 경위를 말하니 보험이 있다고 보험처리를 하자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바로 응급실로 가고 그때부터 어머니께서 일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 안되는게 가해자측에서 모든 치료가 다 끝나면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지금 벌써 들어간돈이 상당하고 허리감싸주는 의료기구도 40만원주고 그랬는데 가해자측에서는 "너무 비싸서 100%는 못해주겠다" 라고 하는데 보험처리를 잘 모르거나 아니면 안해줄 심상같습니다. 사고즉시 보험사에 연락하여 피해자 상태를 보고 접수를 하여 진료비 치료비 입원비 등 바로바로 보험처리를 해주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물론 먼저 결제를 하고 나중에 보상을 받을 수 도 있지만 모든 돈을 우리가 다 들인 다음에야 해준다는게 정말 찜찜합니다. 글을 쓰는 저도 2번정도 보험처리를 받은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가해자측에 어떻게 말을해야 바로 빠른처리가 가능한지요. 그리고 만약 가해자측의 보험이 배상책임보험이 아니라고 가정했을때 또는 보험이 없다고 가정했을때 보상을 받으려면 경찰에 신고할 수 밖에 없나요? 가해측에게 재촉을 해봤지만 알아본다고 또는 알아보는 중이라고만 하고 일을 금방 끝낼 생각을 안하는군요. 할머니는 척추중 하나가 압축골절이 되어서 거동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입원을 해야하지만 개인병원에서는 환자를 골라내는지 잘 안받아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