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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금 받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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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좀 관심있게 읽어주시고 좋은 답변 부탁해요 비공개 질문 11건 질문마감률 62.5% 2011.05.27 19:54   2011년 1월에 150만원이랑 선불금을 받고 (첫월급) 일을 시작했습니다. 티켓다방 그런건 아니고 배달만 하는 그런 다방입니다.. 가게에는 주방이모와 주인과 저 딸랑 3명이었어요. 근데 설날이 다가오자.. 다방에는 원래 명절 떡갑 이런거 없거든요..그런데 떡갑안챙겨 준다며 주방이모는 삐져서 그만둔다고 하는데 그래도 주인은 그동안 고생많았다며 30만원을 챙겨 주더라구요.. 저는 5만원 받았습니다.. 출근했는지 얼마 안댔으니 5만원 주겠지 ..이것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주방이모는 떡값도 받고 그만둔 상태.. 이모도 없이 주인과 저는 열나게 바쁘게 댕겼지요. 주인한테 너무 섭섭함이 많아서 현재 저는 그만둔 상태입니다. 주방이모도 없이 주인언니와 저는 전화기 착신 시켜놓고 배달댕기며 주방 일과 너무 하루 하루가 바쁘고 힘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주인은.. 유부녀인지라..자식이 3명이나 있어서 가정 일도 바쁘니 .제가 이해는 합니다. 근데..주인이면 주인이 더 책임감 가지고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가게에 신경을 안쓰고 저한테 계속 맞겨놓고 자기 볼일만 보러 댕기고 가게문도 아가씨보고 열어라고 하고 커피뽑는거와 오토바이 꺼내는거와 저는 하루하루 힘들었습니다. 주방도 없이 주인도없이 어느 누가 혼자 하라면 하겠습니까// 또 가게에 아무도 없으니 저는 지갑도 잃어버리고 돈도 잃어버리고 사고도 나보고 이래저래 피해보고 손해보는건 저라는 생각이 어느세 들더라구요 어느덧 5개월정도 이 가게에 있었지만 열심히 해도 한달에 나가는 돈도 있고 사고 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빚만 늙었습니다. 손해배상 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또 주인언니 가족중에 초상이 일어나서 5일정도 주인도 없어서 저혼자 한적도 많았구요.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