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상황인데요


제 친구가 7년 정도 동거한 남자가 있어요 근데 그 남자가 얼마전에 바람 나서 집을 나갔거든요..

근데 동거하는 중에 남자가 대출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라 제 친구 이름으로 대출을 받은게 있어요 반씩 갚

기로 하고....액수도 제가 알기로는 600-700 정도 남았구요..이번에 헤어지기로 하면서 그 돈은 다달이 얼마

씩 주기로 했는데 처음 달만 주고 안주네요..이걸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같이 살던 집이 월세 인데 남자 이름으로 계약이 되어 있는데 중간에 제 친구 이름으로 바꿀 수 있나

요??안 바꿔 놓으면 나중에 보증금 뺄때 문제가 될까요??저나 제 친구가 이런쪽은 하나도 몰라서 ..고민하다

가 여기에 올려요..도와 주세요...


답변

방이 친구분 명의로 되어있지 않으면 바꿔두는 것이 좋겠지요.
전 남자친구가 이의를 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나중에 어찌 나올지 알 수 없으니까요.
받을 돈이 있는 부분도 대여금 관련해서 증거를 만들어둬야 편합니다.
전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잘 나눠 차용증 등을 만드세요.
같이 갚겠다는 약속을 뒷받침할 증거이며,
차용증이나 각서작성에 협조하지 않으면 녹음 등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합니다.
이미 첫 달에만 입금하고 그 뒤로는 대출금도 입금하지 않는다니,
아무 대응없이 시간만 지나면 나중에 질문자님 친구분께 불리해집니다.
필요하다면 아래 네임카드 참고해 연락주셔도 좋으니,

추가적인 문의사항이나 진행에 도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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