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에게 떼인돈 빌려준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제가 2007년 2월에 오백만원을 알바하던 가계 주인인 언니에게 빌려주었습니다. 한달여정도만 쓰고 준다더니 차일피일 미루고 차용증만도 2007년도에 다섯번이나
썼습니다.2008년부터는 계좌로 십만원씩 한달에 입금해준다고해서 이행이되는가 싶더니
년수가 갈수록 입금하는 달수가 여러달이 지나야 입금이 되어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습니다.작년엔 3월달에 입금이되고 11월에 입금이 되고 2011년 11월이후부터 지금까지 입금이 안되고있습니다.
또한 문자를 해도 답이없고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습니다.수많은 문자와 전화를 해야 오는 말은 "미안해"라는 말입니다.그것도 몇개월이 지나서야...올 3월부터 다시 입금해준다고 하더니 약속이행을 하지 안고 있는 상황이구요.제가 올4월에 답답해서 수많은 문자와전화를 했더니 자기는 파산신청을하면 오백에서 남은 백구십이란 돈을 안갚아도 되니알아서 하란 문자가 왔습니다.도대체 이렇게 당당해도 되는건지 참 황당하더군요.
오백에서 남은 백구십과 두달동안 알바했던(2007년도에) 알바비 30여만원도 못받고 있는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너무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그 언니 제 돈은 갚지않으면서 먹고 놀러다니고 할건
다 하는것 같드나라구요.참 참고로 이사를 가서 주소는 모릅니다.



답변 :

주소지 찾을 수 있으며 소송으로 진행해서 이자까지 모두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소송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보상입니다.
이것은 단 한번뿐인 기회이며, 이로써 보상의 기틀을 마련하셔야합니다.
승소한다고 끝이 아니며, 어떻게 보상을 받아낼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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