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의 시작


힘은 돋보기와 같습니다.

어린 시절 돋보기를 기억하실 겁니다.
맑은 햇살아래 돋보기를 가로 누이고 신문지를 태워보이듯

렌즈를 통해 큰 점이 가운대로 작게 모이는 지점이 태양의 힘이 극에 달해 종이를 뚫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세상의 수 많은 의미없는 점들을 개인이라 표현한다면 그 점을 이어주는 극점이 생성되지 않는한 여러분의 힘은 세상의 벽을 뚫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작은 소망이 현실에 부딪혀 뜻하지 않은 불행으로 좌초한 경험들 없으십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성공된 삶이라면 그 삶을 이룩하는 것에 금전적 투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극점을 향해 집중하고 또 집중하십시오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없어도 여러분과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은 주변에 무한합니다.
그 가는 방향이 다를뿐 목표는 한 곳입니다.

그 목표에 뜻을 세우고 주변을 돌아보지 마십시오
우리가 시속 250으로 고속도로를 내달릴때 여러분, 주변의 경치가 보입니까??
촛점은 빨리 달릴 수록 작은 점이 됩니다.
그것이 곧 힘입니다.

나는 과거 그 점의 정점이 어떻게 불타오르는지 직접봤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또한 얼마나 인고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생각하기에 쉽고 또 생각하기에 어렵습니다.
하지만 당장의 성과는 노력과 비례합니다.
나는 가칭 S클럽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것이 삼성의 영문첫자도 아니며 Sasingka의 첫 글자를 가칭으로 붙혀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S클럽이 향후 훌륭한 힘의 집중이 되길 바랍니다.
이에 온 힘을 집중할 것이며 활성화 시킬 것입니다. 지금의 시작이 반이라 믿습니다.

도전과 열의만 있다면 그 어떤 차별도 부정합니다.
장차 오늘의 시작이 힘의 극점이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우리는 참 많은 일들을 할 것입니다.

-한 샤샤-,

비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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