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스 창업컨설턴트, 한국창업 .. 드디어 구속시켰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bs.co.kr/society/2012/06/21/2490989.html

컨설팅 업체 끼고 ‘고수익 미끼’ 40억 대 창업 사기

                                                                                                                 
<앵커 멘트>

어렵게 모은 돈으로 작은 가게라도 열어볼까 준비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컨설팅 업체까지 끼고 고수익을 내세워 창업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빠듯한 월급에 재테크를 고민하던 이 모 씨,

요즘 뜬다는 천연 압착 오렌지주스 창업에 대출까지 받아 8천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고수익을 약속했던 업체 사장은 돈만 챙긴 뒤 연락을 끊었습니다.

<인터뷰> 이00(사기 피해자) : "정말 허탈한 심정이죠. 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뭘 더 해보고 싶다는 의욕 자체가 한번에 무너졌으니까."

경찰에 붙잡힌 정 모 씨는 1억 원을 투자하면 월 5백만 원을 벌 수 있다며 2년 동안 30여 명으로부터 40여억 원을 가로챘습니다.

특히 피해자들은 컨설팅 업자의 추천에 의심도 하지 않고 거액의 노후자금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컨설팅 업자들도 해당 업체와 한통속이었습니다.

<인터뷰> 김희순(서울 수서경찰서 경제1팀) : "일단 계약만 하고 보자는 식으로 계약을 중계하고 나중에 계약에 하자가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간 문제로 본인들은 관련이 없다고..."

경찰은 정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컨설팅 업자 등 5명을 사기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그동안 위 사건을 맡아 진행하면서 결국컨설팅 업체직원들도 함께 구속시켰습니다.
이제부터 동 종의 창업컨설팅사 밑 창업사기를 당하신분들,,, 그 피해금원을 회수하고자 재산파악에 만전을 기할 따름입니다.
 

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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